연말정산 자동 조회 안 되는 항목 총정리
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매우 편리하지만 모든 공제 항목이 자동으로 뜨는 것은 아니다.
이 사실을 모르고 그대로 제출하면 받을 수 있는 환급금을 스스로 포기하는 셈이 된다.
이 글에서는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 조회되지 않거나 누락되는 항목을 항목별로 정리한다.
---1. 안경·콘택트렌즈 구입비
시력 교정용 안경과 렌즈 구입비는 의료비 공제 대상이지만 간소화 서비스에는 자동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.
특히 안경점에서 현금으로 결제했거나 의료기기 판매점으로 분류된 경우 자료가 빠질 수 있다.
✔ 구매 영수증
✔ 시력 교정 목적임을 증명하는 확인서
를 직접 제출해야 한다.
---2. 교복·체육복 구입비
중·고등학생 자녀의 교복, 체육복, 생활복 구입비는 교육비 공제 대상이다.
하지만 학교 지정 업체가 아닌 곳에서 구입한 경우 간소화 서비스에 나타나지 않는다.
이 경우 구입 영수증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.
---3. 해외 의료비
해외 병원이나 약국에서 지출한 의료비는 국세청에 자동으로 연계되지 않는다.
따라서 진료비 영수증, 진단서, 카드명세서 등을 직접 제출해야 공제가 가능하다.
---4. 학원비·과외비(현금 결제)
학원비를 현금으로 냈거나 현금영수증을 받지 않았다면 자동 조회되지 않는다.
이 경우 학원에서 발급한 납입 증명서가 필요하다.
---5. 일부 기부금
소규모 단체나 종교시설에 납부한 기부금은 간소화 서비스에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.
이 경우 기부금 영수증 원본을 직접 제출해야 한다.
---6. 중고 거래·개인 거래 관련 지출
개인 간 거래로 구입한 물품,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 내역은 공제 항목으로 자동 반영되지 않는다.
특히 의료·교육 관련 품목이라도 공식 사업자가 아니면 제외될 수 있다.
---7. 실손보험으로 환급받은 의료비
병원비를 낸 후 실손보험으로 돌려받은 금액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.
하지만 간소화 서비스에는 전액 의료비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.
이때 환급받은 금액은 직접 차감해야 한다.
---8. 부양가족 자료 미동의
부모님·배우자·자녀 자료는 사전에 자료 제공 동의를 하지 않으면 아예 조회되지 않는다.
이 경우 가족이 홈택스에서 동의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.
---연말정산 환급을 지키는 핵심 팁
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‘완성본’이 아니라 ‘초안’이다.
자동 조회 항목만 믿지 말고
✔ 누락 항목 직접 확인
✔ 영수증 따로 정리
✔ 실손보험 환급 여부 체크
를 함께 해야 환급액을 지킬 수 있다.
---정리
연말정산에서 손해 보지 않으려면 자동 조회 안 되는 항목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.
이 글을 기준으로 누락된 지출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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